
서지혜는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7일 "이렇게 멋진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최연진이라는 잊지 못할 캐릭터를 만나게 돼 기쁘다. 또 좋은 선배님들 사이에서 연기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에게 ‘펀치’는 정말 뜻 깊은 작품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끝이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고 슬프다. 시청자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 힘낼 수 있었다. 오늘 방송하는 마지막회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서지혜는 아쉬움이 묻어나는 '펀치' 종영소감과 함께 마지막회 대본 인증샷을 함께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서지혜는 단정한 정장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본을 들고 '브이(V)'를 그려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펀치'에서 최연진 역을 맡은 서지혜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도도한 최연진 검사를 빈틈없이 소화해냈고, 김래원(박정환)의 숨은 조력자로 극이 진행될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인 '펀치'는 17일 오후 10시에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오는 23일에 후속작인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