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펀치' 김래원의 강력한 마지막 한 방만이 남았다.
16일 방송한 SBS '펀치' 18회에서는 정환(김래원)이 호성(온주완)을 속이고 하경(김아중)의 사고 현장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했다.
윤지숙(최명길)은 자시의 비리가 든 칩을 손에 넣기 위해 차로 하경을 치었다. 결국 하경은 중환자실에 있어야할만큼 위독한 상황까지 갔다. 이에 정환은 지숙을 잡기 위해 태준과 손을 잡았고 지숙이 하경을 죽이려 한 살인미수 증거를 모았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호성이 지숙의 죄를 그의 아들 이상영에게 덮어씌우며 지숙은 한 차례 위기를 넘겼다.
결국 윤지숙이 하경을 죽이려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아나선 정환은 호성에게 접근했다. 그는 친구로서 마지막으로 부탁한다며 자신의 마지막은 하경이 있는 병원에서 가족과 함께 있고 싶다고 했다.
그러다 호성의 차를 함께 타고 가던 정환은 "옛 친구야. 나 환자야. 물 좀 사다줘. 나 약 먹어야 해"라고 부탁했다. 호성이 편의점에 들어가 물을 고르는 사이 정환은 차의 블랙박스 영상에 하경의 사고현장이 담긴 것을 확인했다.
정환이 블랙박스의 메모리 칩을 가져가려는 순간 그에게 고통이 찾아왔다.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었던 것. 시한부 삶을 사는 정환의 결정적 위기가 맞닿으면서 극의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환이 호성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윤지숙에 살인미수죄를 성립시킬 수 있을지는 17일 밤 방송하는 SBS '펀치' 마지막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