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포커스’는 베테랑 사기꾼 니키(윌 스미스)가 사기 기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온 신참 제스(마고 로비)와 사랑에 빠지면서 겪는 심리변화를 담은 케이퍼 무비. 제스와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워 일부러 이별을 택한 니키가 3년 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스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역사상 가장 섹시한 사기꾼으로 변신한 윌 스미스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영화 속 놀라운 기술을 보여준다. 영화 ‘포커스’에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속일 수 있는 베테랑 사기꾼을 열연한 그는 마치 마술처럼 현란한 손놀림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최고위층을 노린 대담한 사기행각과 야릇한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는 ‘포커스’는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 로드리고 산토로, 제럴드 맥라니 등 연기파가 총출동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26일 개봉할 ‘포커스’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