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28)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황자격투대회 촬영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자격투대회. 이름도 어려운 왕문, 왕직, 왕원, 왕욱, 왕위, 왕림, 왕종 전하님들(다 맞겠지?) 옷 입은거 보니까 뿌듯뿌듯! 그 와중에 깨알브이하신 왕욱전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깃발이 나부끼는 웅장한 세트장 안에서 아직 황자격투대회가 시작되기 전 왕자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가 멀리서 찍어 배우들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지만, 극중 왕욱 역을 맡은 임주환이 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황자격투대회는 차기 황제로 임주환을 올리는 명분을 얻기 위해 연 것으로, 장혁(왕소 역)과 임주환의 검술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난 신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