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김강우·박휘순 주연의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의 티저가 공개됐다. 김강우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뽐내며 짧은 영상만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강우는 벽에 붙은 사건자료들을 꿰뚫어보는 듯한 냉철한 눈빛과 더불어 시크한 표정으로 형사 역할에 완벽하게 빙의했다. 또 김강우의 조각 같은 외모와 꿀피부는 여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실종느와르 M'에서 김강우가 맡은 길수현은 10세에 하버드에 입학한 인물로 FBI에서 10년간 근무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특수실종전담반'의 리더를 맡는다. 그는 전형적인 천재 엘리트 형사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다.
오는 3월28일 첫 방송을 앞둔 OCN '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출신 길수현(김강우)과 20년차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이 호흡을 맞추며 강력범죄와 연계된 1%의 실종사건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실종느와르 M'을 담당하고 있는 김건홍 PD는 "드라마 제목에서의 'M'이 의미하는 바는 여러가지다. Missing(실종), Mystery(의문), Murder(살인), Message(메시지) 그리고 Meet(만남)다. 이 작품은 사람이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어딘가에 살았을지도, 또는 이미 죽었을지도 모르는 그들을 찾던 중 우리는 알고 싶었던, 그리고 누군가는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만나게 된다"고 M의 의미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