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유가 50달러(bbl기준)라고 하더라도 자원가치가 2조2000억원이라며 자원가치의 추가감소는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주익찬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유가는 40~50달러(bbl) 기준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시추와 탐사 관련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해 자원개발 투자축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가가 50달러(bbl)라도 자원가치 2조2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미얀마가스전 A-1과 A-3에서의 세전이익은 유가 50달러(bbl) 경우, 연간 2000억원 이상일 전망"이라며 "유가 50% 하락 시, 미얀마 관련 세전이익은 2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동해 6-1S 지분 가치는 940억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무역 부문의 매출액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달러-원 환율이 높아지면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달러-원 환율은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낮아, 향후 영업이익률은 2014년보다 낮아지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