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주원은 15일 밤 방송한 MBC ‘전설의 마녀’에서 링거를 직접 뽑고 소리를 지르며 “치료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절규했다.
고주원은 하루 앞선 14일 ‘전설의 마녀’에서 아내 수인(한지혜)과 마주했다. 2년 전 남편 도현이 죽은 줄 알았던 수인은 운명의 장난에 눈물을 뿌렸고 우석(하석진)과 관계를 생각하며 어쩔 줄 몰랐다.
결국 고주원은 2년 사이 수인이 교도소를 다녀왔다는 사실과 우석과 관계까지 알게 됐다. 고주원은 “병원에 누워 있는 게 무슨 소용이냐”며 링거를 뽑고 링거대까지 쓰러뜨렸다.
이 사실을 접한 수인은 우석을 찾아가 “아직 도현은 환자다. 그런 이야기해서 충격을 줘서는 안된다”고 다그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