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마지막회에서는 유동근(차순봉 역)의 마지막 소원이 공개되면서 온 가족들이 다 함께 '가족 노래자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 방송에서 순봉은 가족들과 '가족 노래자랑'을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마지막 순봉의 노래에 모두들 눈시울을 붉혔다.
온 가족들의 행사가 끝난 후 잠자리에 든 순금(양희경)은 순봉이 "순금아~"라고 부르는 목소리에 눈을 떴다.
하지만 일어난 기척이 없는 순금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순봉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순봉은 결국 생을 마감했고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이후 1년이 지난 후 강심(김현주)는 홍콩지사로 발령이 났고, 권효진(손담비)은 차강재(윤박)의 아이를 갖게되며 모든 일들이 순탄히 풀렸다.
한편,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인 '가족끼리 왜 이래'는 15일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후속으로 '파랑새의 집'이 방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