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신용평가사 피치가 오스트리아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로 13일(현지시각) 한 단계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오스트리아의 정부부채가 기존 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오래 유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가 외부충격을 흡수할 능력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피치는 올해 오스트리아의 일반 정부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8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AAA' 등급에 속한 국가들 중 미국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피치는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CC'로 강등했다. 아일랜드 신용등급은 'A-'로 확인했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