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연출 나영석·신효정) 어촌편 4회에서 산체와 뽀뽀로 하루를 여는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눈을 뜨자마자 산체를 찾았다. 산체와 인사를 나눈 그는 모닝뽀뽀로 하루를 시작했다. 산체는 언제나처럼 손호준을 반겼고 손호준은 그런 산체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변함없는 '산체앓이'를 인증했다.
이어 손호준은 섬을 떠나기 위해 밖으로 나갔지만, 날씨 탓에 또 한 번 섬 탈출(?)에 실패, 3박4일째 섬에 머무르게 됐다. 하지만 그는 "아침에 바다를 보고 '오늘도 못 나가겠구나' 생각했다"고 해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