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에이스 샘 오취리가 구토하며 생존에 적신호가 켜졌다.
13일(금)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샘 오취리가 배 위에서 심한 뱃멀미로 구역질이 계속돼 결국 구토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병만족은 하루 종일 사냥에 매진했지만 수확한 먹을거리라곤 코코넛 열매와 달걀 몇 알이 고작이었다. 결국 병만족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배를 타고 심야 바다 사냥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오전부터 좋지 않은 기상 상태로 바다낚시를 하기에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먹는 것은 곧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각오를 다지며 바다로 나섰다.
그러나 병만족의 호기로움은 오래가지 못 했다.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는 파도에 하나둘씩 뱃멀미 증상을 호소했다. 샘 오취리는 결국 속을 게워내기까지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병만족은 바다낚시를 포기하고 돌아왔지만, 계속되는 복통과 메스꺼움에 자리에 드러눕고 말아 앞으로의 생존의 위기를 예고한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