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KB투자증권은 13일 BGF리테일에 대해 1~2인 가구 증가 및 소량 구매패턴 전환으로 편의점 채널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0만원으로 상향했다.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7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3억원과 231억원으로, 36.3%, 22.3% 늘었다.
4분기 점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점당 매출액은 5.3% 신장했다. 기존점 성장률은 7% 정도로 추정된다.
양지혜 연구원은 "편의점은 1~2인 가구 증가 및 소량 구매패턴 전환으로 소매유통 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점포 수 5.3% 증가와 점당 매출액 4.6% 상승을 바탕으로 매출액은 10.1% 성장한 3조7098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BGF리테일은 편의점에 집중할 수 있는 사업 구조와 IT·모바일 등을 활용한 선도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수익성 높은 상품과 서비스 비중이 확대되고, 질적인 성장이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