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밤 10시부터 75분간 방송하는 MBC 나가수3에서는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 미션으로 진행된 1라운드 2차경연이 펼쳐진다.
지난주 나가수3 1라운드 1차 경연에서는 박정현-스윗소로우-양파-하동균-소찬휘-효린 순으로 순위가 기록됐다. 1차 경연과 2차 경연의 결과를 합산해 1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수들은 이번 2차 경연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들은 컨디션 난조에도 최상의 기량을 끌어내기 위해 힘을 쏟았다. 특히 의외의 장르를 선택해 색다른 무대를 시도, 청중을 사로잡았다.
지난 1차 경연에서 1위를 기록한 박정현은 “큐시트를 보니까 ‘모두 칼을 갈고 나왔구나’ 생각이 든다”며 다른 가수들의 강력한 선곡에 바짝 긴장했다.
가수들의 선곡 리스트를 본 조규찬은 “누가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느냐의 문제고, 그게 경연 결과를 가를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이나 역시 “나가수3의 2차 경연은 표현력의 승부가 될 것 같다”고 거들었다.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는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