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오는 16일부터 '로우프라이스 증권자펀드1호 (주식)'를 신한은행에서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로우프라이스펀드는 주당 단가 2만5000원 미만의 저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투자, 종목 선택에 있어 성장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한다는 특징이 있다.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 이후 수익률은 96.1%로 같은 기간 국내중소형주 펀드 평균 24.42%를 웃돌았다.
공모형 외에 로우프라이스 사모형 펀드들도 뛰어난 성과를 기록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석중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의 펀드판매기관 중 하나인 신한은행이 로우프라이스 주식형 펀드의 판매를 시작하는 만큼 상품 접근성과 인지도의 획기적인 개선이 기대된다"며 "3월초에는 주식편입비를 30%이하로 제한하는 로우프라이스 혼합형을 출시할 예정이며 혼합형 라인업 보강으로 보다 다양한 위험성향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은 로우프라이스펀드 시리즈를 주력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