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한국GM은 자사의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 한마음재단’이 설을 맞아 독거노인과 소외가정에 생필품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GM 한마음재단은 이날 한국GM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임직원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한창원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를 저소득층 노인 세대와 장애인, 미혼모가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해당 생필품에는 떡국용 가래떡과 식용유, 김, 참치 캔 등이 포함돼 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선물꾸러미를 만든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어르신들과 소외가정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 받은 윤석분 할머니는 "평소 명절이 돌아오면 홀로 보낼 생각에 두려웠는데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선물 덕분에 주위 이웃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오랜만에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GM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