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1947.21포인트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약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현재 지수는 전일(10일 현지시간) 글로벌 증시가 소폭 약세를 보인 것과 유사한 흐름이다.
미국 뉴욕증시를 비롯한 주요 국가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비관론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다만 소폭 조정을 받아 충격에 대한 내성이 생긴 모습이다.
12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9포인트(0.42%) 내린 1937.61에 거래 되고 있다.
외국인이 513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기관·기타법인이 각각 411억원, 80억원, 2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9억원 순매도와 비차익거래 598억원 순매도로 총 607억원의 매도 우위로 집계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철강금속·화학·건설업·금융업·은행·증권 등이 소폭 하락 중이며, 음식료업·섬유의복·종이목재·의약품·운수장비·통신업 등이 소폭 오르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경우, 현대모비스·SK텔레콤·LG디스플레이가 1∼2% 오르고 있는 반면, POSCO·NAVER·신한지주·삼성에스디에스·LG화학·삼성화재가 1∼2% 내림세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02% 오른 601.52포인트로 집계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기관·기타법인은 각각 11억원, 29억원, 3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개인이 9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 대장주인 다음카카오·셀트리온·CJ E&M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컴투스가 4% 하락세로 부진하다.
메디톡스·동서·이오테크닉스·GS홈쇼핑은 1∼3%대의 상승세로 선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