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제작 청년필름㈜,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이하 ‘조선명탐정2’)은 개봉 첫날인 11일 11만343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만1647명이다.
이는 지난 2011년 개봉했던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9만7036명의 관객보다 훨씬 앞선 수치로 눈길을 끈다.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석권한 ‘조선명탐정2’가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리며 전편을 뛰어넘는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것.
특히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김명민, 오달수의 유쾌한 콤비 앙상블과 처음으로 팜므파탈에 도전한 이연희의 변신, 여기에 전편보다 거대해진 사건과 화려한 스케일의 액션,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웃음이 더해지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