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중국의 춘절(春節, 음력설)이 다가오자 화장품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현재 한국화장품 주식은 전날대비 1210원(14.94%)오른 9310원 상한가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나와 에이블씨엔씨도 각각 455원(11.55%)와 2400원(9.09%) 상승했고 아모레퍼시픽도 4만6000원(1.64%) 오르는 강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화장품주들의 강세는 중국의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방문과 화장품 선물 등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해 가장 많이 구매하는것이 화장품과 의류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