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11일 코스피는 대외불확실성 감소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HMC투자증권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의회연설을 통해 긴축 프로그램 중단을 예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총리는 구제금융이 실패했다고 진단하며 국제 채권단이 요구한 개혁정책들을 멈출 것이라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다"며 "시장 일각에서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가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점증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주도했고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