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10일 키움증권이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유통채널 확대와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 확대로 올해 초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지현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 외형 성장은 예상을 소폭 밑돌았으나 성장 자체는 양호한 편"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그보다 30% 가량 고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2억원, 매출액은 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0.9%와 13.5% 늘어난 수준이다.
김 연구위원은 영업이익이 예상치인 67억원을 하회한 것에 대해 "지난해 완공된 원료생산공장의 가동률 미정상화로 인한 고정비부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의 경우 유통 채널 다각화와 미국 업체와의 거래 확대 등이 고속 성장을 예상하는 배경이라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김 연구위원은 특히 "기존 홈쇼핑 위주의 유통채널을 대형마트나 면세점까지 다각화한 것과 미국 향 헬스케어 유통 업체와의 거래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과 일본 진출에 앞서 올해 1·2분기 말에 품목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