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특허료 분쟁이 종료됐다.
삼성전자와 MS는 10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삼성전자와의 특허 관련 분쟁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MS를 상대로 국제상공회의소 국제중재재판소 홍콩재판소에 중재 신청을 내는 등 양사는 지난해 8월부터 특허료를 두고 다툼을 벌여왔다.
지재완 삼성전자 글로벌 법무팀 부사장과 데이비드 하워드 MS 부사장은 성명을 통해 "양사의 합의로 미국 법정 뿐만 아니라 ICC에서의 중재 중인 분쟁이 종료됐다"며 "합의 내용은 비공개"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