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9일 국내 양대 항공사의 올해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하락으로 원가 부담이 낮아지는 가운데 일본, 중국 등 단거리 노선 수요가 고성장하고 있으며 미주노선 중심의 항공화물 수요도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특히 대한항공이 Traffic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부진했던 미주노선 환승객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항공운송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