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임영규가 음주 난동과 공무 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그의 폭행 사건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배우 임영규는 한 술집에서 자신의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양 모씨(35.여) 등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중개료 문제로 갈등이 일어나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당시 술에 만취한 임영규는 양 모씨를 넘어뜨린 뒤 발로 밟아 갈비뼈를 부러뜨린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임영규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임영규는 "다리를 다쳤다. 치료 후 2개월 뒤에 나오겠다"고 하였으나 4개월간 잠적했다가 붙잡혔다.
그는 상해 혐의로 구속돼 경찰 조사에서 "일부러 밟은 것이 아니다.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를 변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8일 서초 경찰서는 임영규가 지난 5일 강남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먹고 술값을 지불하지 않아 공무집행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