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 선데이-1박2일 시즌3'는 강원도 인제와 고성에서 펼쳐지는 신년특별기획 2탄 '그 많던 오징어는 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마지막 이야기와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기자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정준영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추적하는 듯하다. 그는 벽 너머로 눈만 내민 계속해서 밖을 지켜보고 있다.
이는 정준영이 자신의 짝꿍을 찾기 위해 KBS 보도국을 누비고 있는 상황으로 멤버들은 각자 짝꿍의 위치와 암호가 적힌 카드를 뽑은 후 짝꿍 찾기에 나선다. 정준영은 "보도는 뭘 보도하는 거지?"라며 잔뜩 얼어 있다가 금새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며 보도국 층 전체를 뒤지는 열정적인 짝꿍 찾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정준영은 KBS 보도국에 있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넙죽넙죽 세배를 하고 다녔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준영의 세배 행진에 KBS 보도국의 사람들은 담담하게 반응했고 이에 정준영은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며 울상을 지으며 세배는 멈추지 않았다고. 그가 낯선 사람들에게 세배를 하고 다닌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정준영의 KBS 보도국 열혈 세배 행진은 8일 오후 4시50분 방송하는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