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국에서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의 사연을 추적했다.
7일 밤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 편이 전파를 탔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이달 초 아내가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돌연 외국에 나간 뒤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하다는 남편의 제보를 받았다.
남편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아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집을 떠난 적이 없다"라며 갑자기 한국을 떠난 아내를 언급했다.
이어 "직장 관두고 자기 연금도 끊고, 아이들 보험도 다 해지하고 갔다"라며 "처남한테는 1,400만원을 나 몰래 빌렸더라"고 말했다.
또 자신의 남편이 실종됐다는 대전에 사는 40대 주부의 사연이 이었졌다. 이 주부는 "남편이 한국에서 벌어질 전쟁을 피해 지난해 11월 외국으로 피난을 갔다"고 했다. 그녀는 "남편이 여전히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배우 김상중이 7년째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