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K팝스타4' TOP10을 가리는 배틀 오디션이 막을 여는 가운데, 짙은 호소력으로 선곡하는 노래마다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정승환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4'에서는 TOP10 진출자를 가리는 '지옥의 관문' 배틀 오디션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기습 배틀 오디션을 준비하며 이소라의 '제발'을 부르는 장면이 나오며 궁금증을 높여왔다.
'K팝스타4' 배틀오디션 예고영상에서도 정승환이 이소라의 '제발'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다시한번 케이팝스타4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승환이 부른 이소라의 '제발'을 접한 케이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감격에 겨운 말을 했고, 심사위원들 역시 눈시울이 붉어져 정승환의 '진실'된 감성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정승환은 지난해 11월 23일 케이팝스타4 방송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이 작곡한 '지나간다'를 선곡하며 자신의 스타일로 곡을 해석해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정승환은 케이팝스타4 본선 2라운드 '감성보컬조' 무대에서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곡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당시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가온차트의 2015년 6주차 디지털 차트 부문에서 16위(12월 기준 2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24위(12월 기준 2위),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10위(12월 기준 4위)를 기록하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박윤하와 함께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역시 2015 주차 디지털 차트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정승환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K팝스타4'에서 정승환은 진실된 감정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매 선곡마다 심사위원 3인방(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의 극찬을 받아오면서 지난주(1일 방송)에 선곡한 故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무대영상 다시보기는 하루만에 100만뷰(네이버 TV캐스트 기준)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정승환은 이번 케이팝스타4 TOP10 진출을 위한 배틀 오디션에서 지금껏 불러왔던 노래보다 더욱 섬세한 감정처리가 필요한 이소라의 '제발'을 얼마나 '정승환' 것으로 만들며 진실된 감정표현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심사위원을 매료시킬 지, 또한 다시한번 음원차트 줄세우기의 저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승환의 TOP10진출을 위한 배틀 오디션의 모습은 오는 8일 SBS 'K팝스타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