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지난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현대하이스코가 올해 최대 목표로 '사업기반 강화'를 꼽았다. 경량화사업 확대 등 사업기반을 강화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개척하겠다는 것이다.
현대하이스코는 6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활동 및 경영계획에 대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하이스코는 먼저 경량화 설비 증설과 관련해 "자동차산업의 경량화 부품 수요증가에 대비해 충남 예산과 중국 천진에 각각 핫스탬핑 설비 2기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며 "올해 9월까지 예산 경량화공장에 추가로 5기의 설비를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증설을 통해 기존 연간 720만 매 수준의 핫스탬핑 제품생산 능력을 2860만 매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소연료전지 사업에 대해선 "올해 상반기 중에 5Kw급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 대한 제품인증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백업전원과 소형 공랭식 시스템 등 신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