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여자친구의 데뷔 앨범 '더 시즌 오브 글라스'가 한터차트 1위를 달성한 가운데 6일 뮤직뱅크 무대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자친구는 지난 1월 15일 데뷔곡 '유리구슬'이 포함된 첫 번째 미니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는 발표 직후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에 진입. 꾸준한 사랑을 받아 데뷔 3주 만에 음반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인 걸그룹이 음반 판매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 여자친구는 대형가수들의 컴백 홍수 속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음반 차트 1위에 등극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여자친구의 데뷔앨범은 타이틀곡 '유리구슬' 비롯해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인트로 곡 'Season of Glass(시즌 오브 글라스)', 소녀들이 꿈꾸는 완벽한 사랑을 노래한 'Neverland(네버랜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표현한 'White(하얀 마음)', 타이틀곡의 웅장한 스트링을 잘 느낄 수 있는 '유리구슬' instrumental 버전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타이틀곡 '유리구슬'은 웅장한 스트링과 파워풀한 비트, 감성적이고 유려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유리구슬처럼 연약해 보여도 결코 깨지지 않고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무대 위에서는 소녀스러운 비주얼과 대비되는 다이나믹한 안무와 파워풀한 칼군무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6일(오늘)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 여자친구는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 방송국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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