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일편단심 민들레' 119회 예고가 공개됐다.
6일(금)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극본 이해정 염일호, 연출 신창석) 119회에서는 전승빈(차용수 역)의 진심에 동요하는 김가은(민들레 역)의 모습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윤선우(신태오 역)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홍인영(신세영 역)이 안타까워 그 옆에 남겠다고 선언했다. 아버지 최재성(신대성 역)의 죄로 차마 김가은 옆에 있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마음까지 버리지 못해 괴로워한다.
윤선우의 결심을 알게된 전승빈은 그에게 차가운 조소를 날린다. 그는 최수린(장마담 역)과의 대화에서 "마음까지 바라지 않으면 상관없는 것 아닌가"라며 자신의 처지를 드러내듯 한 씁쓸한 말로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119회에서 전승빈은 결국 그동안 털어놓지 않았던 자신의 속마음을 김가은에게 밝힌다. 한번도 말한 적 없던 진심에 김가은은 동요하게 돼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궁금케 한다.
한편, 홍인영은 김가은에게 최재성이 아직도 반송재를 탐내고 있다고 전한다.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119회는 6일(금)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