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5일 방송한 '킬미, 힐미' 10회에서는 신세기가 나타났다.
신세기는 도현의 내면에 잠재된 분노와 폭력성이 표출된 인격이다. 인격은 다른 인격의 존재를 모두 인지하고 있고 그들을 지배한다.
차도현이 떠난 몸에서 신세기는 자신의 슬픈 과거를 떠올리며 홀로 아픔을 삼켰다.
이날 신세기는 거울을 마주보며 "차도현 나와봐. 니가 나와서 정당하게 맞서봐"라며 "아니야. 나오지 마. 어차피 나와봤자 니가 견디기 힘든 세상일 거니까"라며 사악한 얼굴을 보였지만 눈물을 흘리며 혼재된 자신의 자아 속에서 어릴 적 아픔을 떠올렸다.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