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경찰서는 술집에서 술값을 지불하지 않고 시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임영규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 씨는 이날 오전 3시경 서울 강남구 서초동 모 술집에서 술을 200만원 상당 마신 뒤 계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몸싸움을 벌이던 임영규 씨가 한 차례 주먹을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임영규 씨는 지난해 10월에도 술집에서 소란을 피운 바 있다. 당시 임영규 씨는 강남구 청담동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과 다투다 욕설을 하고 술병을 바닥에 던져 깨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