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준호(40)가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에게서 받은 협박문자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김우종 전 대표의 현재 행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회사 공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됐다. 이에 지난달 6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전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김우종 전 대표는 이미 지난해 미국으로 도피했으며, 경찰은 그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김우종 전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4일 더이상 경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폐업을 결정했으며, 소속 연예인들의 월급은 김준호가 자비로 제공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준호는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에게서 받은 협박문자를 공개,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같이 죽게 될거다"라는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