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경진(32)이 김우종 전 대표의 얼굴을 공개하며 김준호를 응원했다.
김경진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넷 사라지기 전에~ 김우종 사기꾼 아저씨 몽타쥬 공개합니다! 해외로 날랐을 거 같은데, 해외사시는 분들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합뉴스TV의 보도 중 김우종 전 대표의 모습이 담긴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김경진은 "김준호 형님, 꼭 재기하실 거라고 믿습니다!"라는 응원글도 덧붙여 눈길을 끈다.
김우종 전 대표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금을 수억 원 이상 횡령 후 해외로 도주·잠적한 상태로, 현재 수배령이 내려졌다. 지난달 24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폐업을 결정했고, 공동대표인 김준호가 자비로 소속 연예인들의 월급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김준호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김우종 전 대표의 부인에게서 받은 협박 문자를 공개해 화제다. 문자메시지에는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 씨를 매스컴을 통해 다시 한 번 죽이려 한다면 저 또한 다 같이 죽겠다는 걸로 알겠다. 그럼 우리는 정말로 다같이 죽게 될 거다"라는 내용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