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5일 아이티센에 대해 공공 시스템통합(SI) 유지보수시장의 대기업 참여 금지에 따른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윤혁진 연구원은 "올해 1월1일부터 공공기관 SI 유지보수 시장 7000억원에 대해 대기업 참여가 제한됐다"며 "아이티센은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 개정의 최대 수혜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법 개정후 삼성SDS, LG CNS, SK C&C는 공공기관 SI시장에서 철수했다"며 "아이티센은 빅3를 포함한 대기업에서 70여명을 영입해 공공기관 사업을 강화했다. 지난 2013년 중견기업 가운데 공공부문 매출 1위 SI업체인 아이티센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정부의 소프트웨어 사업 제값주기 정책에 따라 공공부문 SW 유지보수요율을 현재 7~8%에서 2015년 12%, 2017년 15%까지 인상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주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 수익성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