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내달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아파트 2개 단지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오는 3월 동탄2신도시 A37블록에서 '동탄역반도유보라 아이파크 5.0', A2블록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도유보라 5.0은 최고 29층, 5개동, 545가구 규모다. 반도유보라 6.0은 최고 29층, 6개동, 532가구 규모다. 2개 단지 모두 전용면적 59~96㎡로 구성된다.
두 단지는 동탄2신도시 핵심입지로 꼽히는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입주한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란 KTX(고속철도) 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포함한 상업·업무·문화생활 시설이 집주하는 구역을 말한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유보라 5.0과 6.0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단지다. 역세권 프리미엄과 더불어 초·중·고등학교도 단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지어진다.
단지 안에는 반도건설이 차별화한 교육특화시설인 2층 규모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반도건설은 이번 5·6차 분양을 끝으로 동탄2신도시 분양을 마무리한다. 이번 사업이 끝나면 동탄2신도시에 7593가구 규모 '반도유보라' 브랜드타운이 생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대표 브랜드인 반도유보라의 마지막 분양인만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사업과 함께 3월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분양한다. 또 4월에는 대구 신천동에서 '신천 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