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요르단 정부가 수감자 2명의 사형을 집행에 이어 5명을 추가 집행한다고 밝혔다.
아랍스카이스뉴스 채널은 4일(현지시간) 요르단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IS와 연계된 테러리스트 5명을 몇 시간 안에 추가 처형하겠다고 보도했다.
앞서 같은 날 요르단 정부는 이슬람국가(IS)가 자국의 조종사를 화형한데 따른 보복 조치로 여성 테러범 알 리샤위와 남성 테러범 알 카르보울리 등 총 2명을 사형 집행했다.
요르단 군 대변인 맘두 알 아메리는 "우리의 징벌과 복수는 요르단인의 희생 규모에 맞먹는 규모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르단 정부는 지난달부터 범죄 증가를 이유로 8년간의 사형 집행 유예를 끝내고 사형 집행을 재개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