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킬미힐미'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MBC '킬미힐미' 9회에서는 황정음(오리진 역)이 지성(차도현 역)의 인격을 모두 만나게 된다.
이날 '킬미힐미' 방송에서 오리진은 차도현과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한다.
리진은 도현에게 "나한테 막 기대고 싶고 막 영원히 나랑 함께하고 싶고, 왠지 집착하게되고 그래요?"라고 묻는다.
이어 리진은 혼잣말로 "의사야! 프로야. 절대 사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돼!"라고 말하며 도현에 대한 감정이 커지고 있음을 예고했다.
또 리진은 도현의 상태를 모두 알고있는 석호필(고창석)에게 하룻밤 사이에 도현의 인격을 모두 만났음을 밝혔다. 하지만 도현의 인격 중 하나인 신세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특히 오리진은 차도현의 비밀주치의로서, 위장비서로 역할을 하며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도 살짝 비쳤다.
그러나 예고편 말미에서 리진의 이복오빠인 오리온(박서준)은 운전을 하며 "인연을 운명으로 만든 게 내 세번째 실수"라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다.
평소 오리온은 천진난만한 4차원으로 엉뚱한 면모를 보이지만 오리진을 좋아하며 현의 다중 인격과 승진그룹 내 비밀을 알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주목 받아왔다.
'킬미힐미'에서 오리온이 흘린 눈물의 이유가 무엇인지, 차도현과 오리진의 비밀은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킬미힐미'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