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3902cc V8 터보 엔진을 장착한 488 GTB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488 GTB는 8000rpm에서 670 마력을 뿜어 내며 최대 토크는77.5kg.m에 달한다. 2000rpm에서의 가속페달에 대한 반응시간은 0.8초로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또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면 도달한다.
공기역학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50% 증가된 다운포스와 공기저항 감소 노력으로 488 GTB의 공기역학은 1.67이다. 이는 페라리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어박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Variable Torque Management)를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더라도 특정 기어 비율에 의해 부드럽고 지속적인 가속력을 발생시킨다.
아울러 코너링을 도와주는 사이드 슬립각 콘트롤(Side Slip Angle Control)을 채용해 주행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488 GTB는 오는 3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모습을 드러내며 페라리 공식 홈페이지(www.ferrari.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