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이재균이 가슴먹먹한 눈물을 보인다.
4일 방송되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 8회에서는 이재균(창현 역)이 18살 아빠의 피보다 진한 뜨거운 부성애 열연을 펼친다.
앞서 지난 7회 방송에서 핑크색 토끼 인형을 찾아달라는 정연주(박세유 역)의 의뢰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번 8회에서는 탐정단과 대치를 벌였던 그녀의 전 남자친구 이재균(창현 역)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릴 예정이다.
탐정소녀 5인방은 핑크색 토끼 인형의 출처가 임부복을 파는 사이트라는 점과 창현이 용품을 납골당에 가져간 점 등을 통해 세유와 창현이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짐작했다.
이에 세유와 창현의 숨겨진 사연이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암여고 탐정단'의 한 관계자는 "쉽지 않은 감정씬이었던 만큼 여느 때보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공연계에서는 이미 출중한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이재균의 심도 깊은 열연으로 인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장면이 탄생되었다. 시청자들 역시 창현에게 더욱 몰입하여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를 잃은 10대 부모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펼쳐질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