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KTB투자증권은 4일 현대산업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0% 상회하며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체사업부문의 원가율이 개선됐고 현대EP·아이파크몰 등 연결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주택경기 호전, 부동산 규제 완화, 주택 신규 수주 등과 같은 긍정적 요소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26% 상승한 주가에 이미 상당부문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건설의 지속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택분양공급 증가로 인한 추가적인 실적의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