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영증권은 4일 쎌바이오텍에 대해 "듀오락 고속성장이 어닝서프라이즈 원인"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1000원서 7만5000원으로 끌어올렸다.
정규봉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4분기 TV 광고를 공격적으로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전일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결과 매출액 115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쎌바이오텍 자체브렌드 '듀오락'이 작년 115%의 고성장을 기록한 것이 실적증대의 주된 요인"이라며 "시장을 과점하는 1위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쎌바이오텍은 자체브랜드 '듀오락'과 '암웨이'에 OEM납품하는 '뉴트리라이트'를 통해 1위 기업으로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쎌바이오텍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란 관측이다.
그는 "과점적인 시장 지위와 높은 영업이익률을 감안해 이에 걸맞는 밸류에이션 평가 차원에서 목표가를 높였다"며 "목표가는 올해 EPS 1656원에 작년 PER배수를 적용한 타깃 PER 4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