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전국 6.3%, 수도권 6.6%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기흥에서 첫 족구 경기가 방송됐다. 족구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열린 본격적인 경기에서 예체능 팀은 1988년 결성된 27년 전통 삼성전자 동호회에 패했지만,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상국은 노력의 아이콘답게 예체능 팀의 첫 득점을 이끌어 냈다. 양상국은 1주일의 쉬는 시간 동안 두 차례 훈련 받으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또 지난주 허벅지 테스트 결과 괴력을 발휘해 '금벅지' 별명을 얻은 B1A4의 바로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과 함께 불꽃 수비를 해 '불꽃 족구 사나이들'이라는 멸명도 얻었다.
특히 경기 상대가 정형돈의 첫 직장이었던 만큼, 정형돈의 과거 영상과 에피소드 등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녹화 전 교통사고를 당해 목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약속을 지키겠다"며 일부러 기흥을 찾아 동료들을 격려했다.
곽춘선 해설위원은 "이제 팀 플레이 같다"며 "나아지고 있다"고 예체능 팀의 경기 능력을 평가해,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