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아침마당'이 가정의 불화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준비했다.
오는 5일 오전 8시25부터 방송되는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는 가족치료전문가,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박태영 교수가 출연, 가정 불화의 원인 및 해결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한국사회는 서초동 세 모녀 살인사건, 안산 인질 살인 사건과 같은 상식을 넘어선 가정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생활고로 인해 일가족을 살해한 한 가장의 이야기는 한국사회의 가부장적인 문화와 왜곡된 가족 관계가 존속살인이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심각한 사회로 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날 '아침마당'에서 박태영 교수는 가정의 불안이 개인의 애착형성 문제나 가정의 내부에서 생기는 관계의 문제가 세대로 되물림 되면서 발생한다고 강조한다.
잇따르는 친족살인 동기가 가정불화로 꼽힐 만큼 가정문제가 심각한 요즘, 방송에서는 박 교수가 직접 상담해 온 사례들을 바탕으로 가정불화의 원인은 무엇이고 가정이 행복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진단해 줄 예정이다.
현재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태영 교수는 국내 가족치료의 권위자로 한국가족치료학회 이사와 자격관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연구생활 20년 동안 수많은 가족들을 상담하고 치료해 왔다.
저서로는 '가정이 웃어야 나라가 웃는다' '가족치료이론의 적용과 실천' '친밀한 가족관계의 회복'(역서) 등이 있다.
박태영 교수의 특강은 5일 오전 8시25분 KBS 1TV '아침미당-목요특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