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압구정백야'가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를 예고한 가운데, 과거 장동민이 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은 가족들과 MBC '압구정 백야'를 시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박하나)가 친엄마(이보희)를 만난 자리에서 오빠의 소식을 묻는 엄마에게 "오빠는 죽었다"고 답하는 장면을 지켜보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임성한 작가에 대해 설명하며 "또 죽이냐. 이 작가는 전쟁통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인다. 아마 저 여배우도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엔딩에서 장동민이 지목한 백야는 아니었지만, 극중 백야의 남편(조나단)이 건달들과 마주쳐 시비가 붙어 쓰러지며 의식을 잃는 장면이 방송되자 장동민의 예언 적중률이 화제가 됐다.
현재 '압구정백야' 배우들은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에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으로, 장동민의 예언처럼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인 백야까지 죽음을 맞이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