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준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리스크, 수익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ELS, DLS 6종을 구성해 오는 6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우선 초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을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159회'는 전체 상환기준을 85%로 낮춰 초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초기에 상환되는 경우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얼리버드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2차 조기상환시 연10.00%, 3~6차 조기(만기)상환시 4.00%를 추구한다. 낙인은 60%다.
'하나대투증권 ELS 5157회'는 초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으로 미국지수(S&P50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의 수익을 추구한다. 낙인은 60%다.
하나대투증권은 중국본토A50지수 연계 ELS도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5161회'는 낙인이 없는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와 중국본토A50지수(XIN9I)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6.70%의 수익을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 기준이다.
최근 큰 폭의 하락으로 관심이 높아진 원유도 상품으로 구성했다. '하나대투증권 DLS 1099회'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를 단독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상품이다. 연 6.00%의 수익을 추구한다. 1년의 만기 기간 동안 3개월마다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조건은 모두 85%다. 낙인은 53%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파생결합상품은 이미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기초자산과 만기구조의 상품 구성으로 고객이 리스크-수익에 대한 포트폴리오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해 낙인을 50%로 낮춰 리스크 관리를 하고, 연 7.20%를 추구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5158회'도 모집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90%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160회'도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