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 실적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TE 서비스가 경쟁사대비 늦었음에도 LTE 비중이 62.4%로 1년전 대비 14.5%p 상승했고, 이에 따라 ARPU도 1년전 대비 9.7% 상승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또 “이제 LTE가 서비스된 지 4년째로 LTE 비중이 60~75%에 이름에 따라 자사 가입자 중심의 성장은 한계가 있을 수 있는데, 보조금 지원제도 변화에 따라 번호이동에 메리트가 줄어 신규 가입자 모집이 쉽지 않아 경쟁력 제고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KT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라 올해 수익성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규제와 영업환경의 변화로 유무선서비스의 결합 마케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해 유선에서의 높은 경쟁력이 무선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