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주가 트리거는 유가반등과 가스발견"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됐다.
허민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54억원(+171.4%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연구원은 대우인터 4분기 실적에 대해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은 912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기존 트레이딩 및 석유/가스 사업 영업이익은 282억원, 해외 법인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 법인도 발전소, 캐나다 타이트오일 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실적에 대해선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4367억원이 전망된다"며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은 생산량 증대로 25.5% 증가한 3020억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주가 트리거는 유가 반등과 신성장 동력 확보"라며 "2015년 이후 5000~6000억원의 EBITDA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 가장 기대되는 주가 트리거는 하반기 미얀마 AD-7(지분율 60%) 광구의 가스 발견인데 미얀마 AD-7는 심해 가스전으로 기존 A1,3 이상의 가스량 발견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