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일 "당분간 예대금리차 축소에 따른 은행권 순이자마진(NIM)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연말 계절적 영향으로 대출 및 수신금리의 일시적 상승 이후 재차 하락이 예상된다"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주택대출 정책상품 출시 등으로 예대금리차 하락압력이 우세하다"고 말했다.
12월 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75%p로 전월 대비 3bp 하락해 9월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2014년 연간으로는 1.83%p를 기록해 2013년(1.91%p) 대비 8bp 하락했다.
또한 은행수지에 유의미한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2월 중 2.29%p를 기록(-7bp)해 2014년 연간 하락 폭은 24bp로 2013년(-8bp)대비 크게 확대됐다.
전 애널리스트는 또 "신규 정책상품(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 2%대 전환형 고정금리대출) 출시에 따라 주택대출 금리의 추가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