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KT 주가에 대해 성과 및 추가 구조조정 등 뚜렷한 투자 포인트가 담보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2년 연속 부진한 주가 상대수익률로 인해 동사 주식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은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4년 구조조정 효과에 마케팅 역량만 배가되면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주가에 대한 확신으로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익은 증가하겠지만, 적정 밸류에이션이라 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1분기 KT렌탈 매각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최 연구원은 KT 목표가를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