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밤 방송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말 일부 교회 신도들이 해외로 피난을 떠난 황당한 사연을 재조명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경 갑자기 집을 나가 해외로 떠난 가족을 찾는 제보가 최근 이어졌다. 집을 나간 사람들은 하나같이 “12월 한국에서 전쟁이 터진다”고 말했다.
문제의 전쟁설은 재미 전도사가 주장한 것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 결과 밝혀졌다. 이 재미 전도사는 지난해 “한국에서 12월14일 전쟁이 터진다”고 설파했다. 이 전도사는 한국 전쟁 사실을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받았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해 12월14일 전쟁이 없었는데도 아직 돌아오지 않는 가족들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애타는 가족과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의 현대판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다룰 ‘그것이 알고싶다’는 31일 밤 11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